2012년 12월 3일 오후 10:53분
지난 2010년 7월 야심차게 투자를 하며 시작한 홈페이지가 2년이 넘어서야 제대로 된 첫 글을 쓸 수 있게 되었다…
(사실 이것도 테스트 과정에서 쓰는 것이지만.. 지우지 말아야지..)
아무튼,
앞으로 이 공간은 내 개인 공간으로… 관심있는 것들에 대해서 기록을 남기고, 나의 생각들을 정리하는 목적으로 사용될 것이다.
지금은 서툴지라도.. 조금씩 배워가면서 가꿔 나가면 반드시 멋진 결실을 맺게 되겠지 ㅎㅎ